감리할머니와 두식이!!! 🌺할머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던 가슴 찡한 장면!!! #김선호 #kimseonho #갯마을차차차 #Hometown_chachacha
🎬 혼자가 되어버린 어린시절 투박하지만 정많은 감리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었고 할머니께 그 은혜를 갚으려 서울서 내려와 곁을 지키는 두식!!! 현재 대한민국 최고령 여배우인 김영옥 배우님과 김선호의 캐미는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 때론 깊은 울림으로 갯마을차차차를 한층 더 따뜻한 웰메이드 드라마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발을 다친 할머니를 업고 경로당에 모셔다 드리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원테이크 장면은 할머니와 두식의 깊은 사랑을 잘 표현해 낸 가슴 찡한 명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