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너무 놀란 처참한 학교 현장 #shorts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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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이 없어 폐원, 폐교 위기에 놓인 유치원, 초등학교들이 수도권에서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shorts #유치원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