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43%, 인공지능 대체 가능성 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자리 43%, 인공지능 대체 가능성 커" 전체 취업자 43%인 1천136만명의 일자리가 인공지능, AI로 대체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진단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사무직의 86%, 판매직의 78%, 기계조작 및 조립직의 59%가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이라는 게 연구원의 평가입니다 연구원은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에서 고위험군의 비중이 47%로 가장 높고, 전체 고위험군 취업자의 63%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