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 (2014.7.9_508회 방송)_고통의 기억, 바꿀 수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 (2014.7.9_508회 방송)_고통의 기억, 바꿀 수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통의 기억, 바꿀 수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원고정보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녹색 부분이 뇌의 안쪽에 위치한 편도체다. 공포와 불안 등 원초적인 감정을 다루는 부위다. 일반적으로 편도체에서 촉발된 공포와 불안은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의 기능으로 통제가 된다. 하지만 전쟁이나 재난 등으로 정신적 외상을 입은 경우, 그 사건을 상기시키는 자극에 대해 편도체가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 때, 편도체의 제어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제 역할을 못하면 과도한 불안과 악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