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폴드 2세. 벨기에의 왕으로 악명을 떨쳤던 독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사람을 많이 죽인 인물
식민지 개척시대 뒤늦게 식민지 개척에 뛰어든 벨기에의 왕 레오폴드 2세는 콩고를 식민지로 삼는데요 식민지가 된 콩고는 이후로 지옥이 펼쳐집니다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인물 레오폴드 2세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꾹 눌러주고 가세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