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50만 수험생 결전의 날…평가원 "킬러문항 안 냈다", EBS "국어 작년보다 어렵고 수학 9월 모평과 비슷"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은 올해 수능은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제주도의 한 수능 시험장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옮겨 시험을 마저 치르는 등 소동도 잇따랐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수능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종료…이 시각 수험장 (김예림 기자) ▲수능 4교시 종료 일부 수험생 귀가…"푹 자고 싶어요" (김영민 기자) ▲오늘 2024학년도 수능…50만 수험생 응시 ▲"수험표 챙기세요"…유통·여행업계 할인 행사 풍성 (김동욱 기자) ▲[현장연결] '킬러문항 배제 선언' 첫 수능…출제원칙·방향 브리핑 -브리퍼 모두발언: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브리퍼 출제경향: 정문성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뉴스1번지] '킬러문항' 없는 첫 수능…출제 경향·난이도는? -출연: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마음껏 실력 발휘" vs "결심·각오 응원"…여야대표 수험생 격려 메시지 ▲계속되는 대입 전형…수능 후 대학별 논술·면접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출제위원 #변별력 #시험장 #수능시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