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가을에 강변에서 ~ 아이들이 자란걸보니 시간이 흘렀음을, 그리워는 해도, 되돌리수는 없음을, 그래도 추억 하나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하며 2023 0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