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입성' 앤디 김 "北과의 평화가 최우선순위" / 연합뉴스 (Yonhapnews)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뉴저지 주 벌링턴에서 일부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