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 바로 들이받을 정도로 '긴박'? [판 인터뷰]

중국 어선 바로 들이받을 정도로 '긴박'? [판 인터뷰]

중국어선이 들이받은 고속단정에 타고 있던, 조동수 3005함 고속단정장과 전화 연결해 당시 상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