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35년 만에 만난 엄마와 아들…안타까운 사연 / SBS
상습절도 행각을 벌여온 5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35년 만에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이 남성은 어머니의 손을 꼭 잡은 채 뒤늦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는데, 어떤 사연인지 TJB 조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