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도 똑같이 해롭다…타르는 더 많아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타르가 일반 담배보다 훨씬 많이 나왔고, 1급 발암물질도 검출됐다는 정부의 발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담배 회사들은 정반대로 해석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정엽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