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증을 일으키는 유전자 - (20121201_438회 방송)_웰에이징 1편 - 노화의 비밀
[웰에이징 1편 - 노화의 비밀] [ 원고정보 ] 최근 서울대 김성훈 교수팀은 조로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유전자를 발견했다 원인으로 밝혀진 유전자는 암에 관한 연구 중 발견하게 된 앰피쓰리 유전자 (인터뷰: 김성훈 교수 / 서울대 융합기술과학대학원 / 그 유전자가 평상시에는 암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구나 이런 과정을 저희가 발견하게 됐고 그러면 혹시 이 유전자를 조금 정상보다 많이 높여주면 어떤 일이 있을까? 이런 일이 당연히 궁금해졌죠 ) 쥐에게 앰피쓰리 유전자를 정상이상으로 증가 시키자, 털이 하얗게 변하고 탈모가 일어나며,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등 급격한 노화 현상이 일어났다 신체 내부의 모습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뼈가 많이 굽고, 골밀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앰피쓰리 유전자가 증가된 쥐는 활동력도 크게 떨어졌으며, 실험대상 쥐의 반 이상이 평균 수명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죽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