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호킹, 뉴턴·다윈 곁에 영면한다

'별'이 된 호킹, 뉴턴·다윈 곁에 영면한다

지난 13일 향년 76세로 타계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중력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진화론 창시자인 찰스 다윈 곁에 묻힙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호킹의 유해가 화장된 뒤 올 가을 추수감사 예배 중에 사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킹의 장례식은 오는 31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