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소설 같은 역사' 되풀이된 2024년의 겨울…스웨덴서 울려 퍼진 '한강의 작품세계' / JTBC News
· 2024 노벨상 시상식…한강 '문학상' 수상 · 소설가 엘렌 맛손,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 · "작품 관통하는 흰색·빨간색, 죽음과 삶 의미" · "형언 못할 잔혹성,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 표현" · "진실과 사실의 추구는 중요" ·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완고한 저항" 📌현장영상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