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코로나로 전당대회 '올스톱'…통합 "비례 20위내 25% 호남 추천"
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이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전당대회가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통합당은 어제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무릎 참회' 이후, 이른바 '호남 비전'을 제시하며 구애를 이어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