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190705 럽콘 - 엄마 내가 안 가는 게 아니라 나를 안 보내주는 거야, 이 오빠가

[박효신] 190705 럽콘 - 엄마 내가 안 가는 게 아니라 나를 안 보내주는 거야, 이 오빠가

2019 07 05 PARK HYO SHIN 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 * 썸네일은 주접짤에서 텍스트만 키웠습니다! * 둘콘부터 집에 보내주기 싫은 듯한 멘트가 나왔고 공연이 진행될 수록 그런 말을 더 자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박보영씨 브이앱에 나온 콘서트가 V콘이라 V콘만 편집했습니다 - 자 인제 여러분들 힘드실 것 같으니까 저 2층에 저 위에 계신 분들은 좀 힘들어요 그죠? 괜찮아요? 어떻게 그럼 저기 바깥 출입문 좀 잠글까요? 오늘 평일 공연이고 늦게 시작했는데 (금요일 8시 공연) 그래서 마음이 좀 급한게 사실이었거든요 평일이니까 일단 일단 할 얘기를 하고 생각을 해보고 있을게요 제가 이제 우리 굿바이 해야된대요 이제 우리 안녕하고 안녕하고 집에 가야하는 시간이 저도 너무 아쉬운데 어떡해요 우리, 우리 되게 여러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저도 밤 새고 싶지만 저 또 모레 노래해야죠 아니 근데 진짜 이제 좀 굿바이하고 집에 가야된다고 자꾸 감독님이 귀에다가 얘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