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터키 공항테러'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 소집
정부, '터키 공항테러'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 소집 정부는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는 외교부와 국민안전처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해 현지 체류 한국인 보호 방안 등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을 통해 교민 비상연락망 등을 가동하고, 한국인 사상자가 있는지 확인 중인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