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방앗간에서 불...40대 직원 중상 / YTN
어제(3일) 오전 11시쯤 서울 미아동 4층짜리 빌라 1층에 있는 방앗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40대 직원이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기계 설비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