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쁜 숨 내쉬며 세상 밖으로…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 공개

가쁜 숨 내쉬며 세상 밖으로…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 공개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코끼리가 가쁜 숨을 내쉽니다 현지시간 8일, 벨기에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인데요 일어나보려 하지만 아직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자꾸만 고꾸라집니다 같은 무리의 코끼리들이 격려하듯 코를 내밀어 응원 해주는데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무리에서 가장 나이 많은 코끼리까지 나서서 어미를 돕는다고 합니다 담당 사육사는 무리가 나서서 돌봐준 덕에 아기코끼리가 걸음마도 일찍 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