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보이스피싱범! 경찰과 은행원의 공조로 피해를 막은 훈훈한 사연 | 전국정책자랑 ep.12
정부기관•금융기관을 가장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과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은행원들의 활약도 있는데요 보이스피싱범 검거에 기여한 국민은행 계산동종합금융센터 송윤섭 부지점장을 만나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보이스피싱 특별자수•신고 기간] 2023 7 12 (수) ~ 10 11 (수) • 자수 시 형사처벌 감경 또는 면제, 신고 시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 지급 •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거나 관련 범죄를 발견했다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112 신고하세요 - 피싱사기 피해신고 : 경찰청(국번없이 112) - 피싱사기 관련 문의•상담 :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 - 금융기관 등 사칭한 스팸메시지 신고 : 한국인터넷진흥원(국번 없이 118) [보이스피싱 예방•대처법] 1 전화,문자로 대출 권유 받는 경우 무대응 또는 금융회사 대표 번호로 진위 여부 확인 2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파일은 클릭하지 말고 삭제 3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 또는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하여 계좌 지급정지 요청, 피해 구제 신청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금융감독원 통합 홈페이지 - 보이스피싱지킴이 클릭 #보이스피싱 #사기문자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