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복음성가 / 현악 편곡]
탕자처럼 [복음성가]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현악 편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직접 연주해 만든 곡이니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 주세요~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음성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3 음탕한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