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간’ 걸어 잠근 인도, 식량보호주의 확산_이슈 파워 (20220516)
Q 러 곡물 봉쇄·인도 밀 수출 금지, 韓 영향은? Q 인도 밀 수출 금지 결정, 이유는? - 세계 밀 생산량 상위국 인도, 밀 수출 전격 금지 - 13일 이전 ICLC 개설·정부 허가 경우에만 밀 수출 - 인도, 전쟁 등 고려해 밀 생산·수출 계획 예정 - 식량안보 차원에서 밀 수출 금지로 입장 변경 - 인도, 20년 210만 → 21년 785만 톤으로 수출량 확대 Q 식용유 이어 밀가루까지, 식량 전쟁 불붙나? - 전쟁發 국제 곡물가격 고공행진 지속 - 우크라이나·러시아 밀 수출량 급속히 감소 - 연초대비 밀 +56%·옥수수 +32%·대두 +24% 상승 - 기상이변에 곡물 생산량 감소 우려 확대 - 주요 곡창지대 폭염·가뭄·홍수 등에 생산량↓ 전망 Q ‘곡간’ 잠그는 세계 시장, 인플레이션 길어지나? - 국제 곡물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지속 영향 - 주요 곡물 수출국, 식량 안보 차원의 조치 지속 - 신흥국 중심 곡물가 상승, 국제 정세 불안 가중 - 국제 곡물 가격 상승세, 高인플레이션 악영향 - 韓 미국·호주·캐나다산 밀 수입량 99% 차지 - 국제 곡물가 상승, 韓 관련 시장·제품 가격↑ 영향 - 원자재 가격 상승, 음식료 판매가 인상으로 이연 - 필수소비재, 판매 가격 전가 상대적으로 용이 #인도 #밀 #수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곡물 #봉쇄 #곡물 #인플레이션 #음식료 #원자재 #필수소비재 #식용유 #밀가루 #옥수수 #대두 #ICLC #신흥국 #주식 이데일리TV ✔주식·부동산 전문 재테크 채널 ▶이데일리TV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