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 옳은 말만 하는 친구 칠복 [간은 무조건 니가 드려 임마!!] 20190228

왜그래 풍상씨 - 옳은 말만 하는 친구 칠복 [간은 무조건 니가 드려 임마!!] 20190228

왜그래 풍상씨 - 옳은 말만 하는 친구 칠복 [간은 무조건 니가 드려 임마!!]

왜그래 풍상씨 - 옳은 말만 하는 친구 칠복 [간은 무조건 니가 드려 임마!!] 20190228
왜그래 풍상씨 - 칠복이 취직했으니 치킨을 인당 한 마리 코올?! (feat. 우리 아들 넘보지도 마!!)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사랑하는 남편은 내가 지킨다 신동미 20190228 ㅣ KBS방송
왜그래 풍상씨 - 이시영, 이보희에 서러움 폭발.. ＂한 번이라도 밥 한그릇 챙겨준 적 있어?!＂.20190227
왜그래 풍상씨 - 오지호에 사이다 먹이는 이상숙! ＂나였으면 너같은 동생 패 죽였다!!＂.20190227
왜그래 풍상씨 - 전남편 못 잊는 이시영 [칠복이 놔두고 왜 그런다 ㅠㅠ] 20190228
왜그래 풍상씨 - 에휴 발암 엄마ㅠㅠ결국 간 안주고 도망ㅜㅡㅜ 20190306 ㅣ KBS방송
왜그래 풍상씨 - 신동미 못 가게 막는 박인환 ＂병수발을 왜 해!＂.20190227
왜그래 풍상씨 - [거 참! 너무들 하시네!] 진상 오지호 자는 머리 맡에서 백숙 먹는 칠복쓰...★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자식들에게 미안해 간 이식 ‘부탁’을 못했던 아버지(눈물)(눈물)(ㅠㅠ) 20190109
왜그래 풍상씨 - 또 다방 배달 하다가 걸린 이시영 ♨ (아이구 저 손해가 얼마여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미련한 유준상에 빡친 신동미, ＂다 모이라고 해요! 저 사람 살려야겠어요!!＂.20190221
왜그래 풍상씨 - [나 못죽어] 간 좀 부탁해 동생들아! (갑자기 분위기 무덤..??) 20190131
왜그래 풍상씨 -동생들 챙기느라 가까이의 가족 아내, 딸 못 보살피는 유준상 20190123
쌉고수와 하수의 차이
왜그래 풍상씨 - 친정 엄마라도 있었으면..ㅜㅜ [엄마가 그리운 신동미] 20190228
왜그래 풍상씨 -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네!!!＂ 오지호, 유준상 향한 원망 터졌다.20190221
왜그래 풍상씨 - 결혼기념일 일 년 미리 하는 부부 [웃었다 울었다 웃픈 파티ㅠㅠ]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