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결혼 일주일 전 날 찾아온 예비시누"새언니 재산 전부 명의 바꿔요!그래야 오빠 실체를 알 수 있어요!"시누가 시키는대로 명의를 돌렸더니 끔찍한 진실에, 주저앉고 마는데

실화사연- 결혼 일주일 전 날 찾아온 예비시누"새언니 재산 전부 명의 바꿔요!그래야 오빠 실체를 알 수 있어요!"시누가 시키는대로 명의를 돌렸더니 끔찍한 진실에, 주저앉고 마는데

인천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 여성의 사연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실화사연- 결혼 일주일 전 날 찾아온 예비시누"새언니 재산 전부 명의 바꿔요!그래야 오빠 실체를 알 수 있어요!"시누가 시키는대로 명의를 돌렸더니 끔찍한 진실에, 주저앉고 마는데
실화사연- 결혼 일주일 전 날 찾아온 예비시누'새언니 재산 전부 명의 바꿔요!그래야 오빠 실체를 알 수 있어요!'시누가 시키는대로 명의를 돌렸더니 끔찍한 진실에, 주저앉고 마는데
실화사연- 상견례 후 날 찾아온 예비시누 "오빠가 언니 재산 노리고 있어요 당장 통장부터 싹다 숨겨야 해요!" 시누 말대로 재산을 모두 숨겼더니 남편의 진짜 실체가 모두 밝혀지는데
실화사연- 70평 시댁을 손걸레질 하라기에 싫다고 했더니.. 친정엄마 불러 일시킨 시모"딸! 사돈이 용돈 주셨어 괜찮아" 퇴근한 시부가 "이년아!"하자 시모가 게거품을 물며..
[카카오실화사연]시누집에 갔는데 발로 툭툭 치며 밥하라 하는 시모.시누한테 밥 얻어먹는거 아니야!니가 해야지!그게 며느리 도리야.며느리 도리가 아니라 식모 도리겠지.
결혼 후 갑자기 돌변하더니 결국 폭력까지 휘두른 남편. 시부모님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실화사연- 40년 된 달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그지같은게 들러붙었네”라며 결혼 반대하던 사돈 “조용히 해 여기 재개발된대!” 예비며느리가 사돈 입을 막자 상견례 장이 아수라장..
(신청사연)처남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한 시누가 며느리 노릇 못한다며 내게 욕을 하는데 "올케! 시부모 모시고 살아!" 시누 참교육 시켰습니다/사이다신청사연/라디오드라마
약속자리에 남친이 밥을 안 먹었다며 부른 친구. 다 같이 N빵 하자기에 대판 싸웠습니다. (+후기)
실화사연- 장인어른 회사에 내 차로 출근했더니장인이 날 불러 얼차려를 시키는데.."나도 국산차인데 감히 외제차를 타?"그날 사표내고 아내에게 이혼통보하자처가댁이 순식간에 풍비박산
실화사연- 나이 40 밥버러지 백수 남편 놈 공무원 합격하니 이혼하라는 시모 “니까짓게 나랏일 하는 내 아들을 넘봐?” 이혼서류에 도장 찍고 나서 얘기했네요
실화사연- 손주에게 영단어 알려주자 “어머니 무식한 것도 옮아요. 주제넘게 굴지 말고 밥이나 하세요”라네요? 너무 분해, 연 끊고 나가서 산다고 하자 아들이 며느리 모가지를...
(실화사연) 이혼 당하고 우울증에 걸린 시누이를 정성스레 돌봐줬더니 '새언니 오빠 절대 믿지 마세요 도망쳐요!' 하며 영상을 보여주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실화사연- 시모 생신에 30만원 드렸더니 밥상엎으며 내 머리채 잡은 시모 "30만원? 내 아들돈을 지가 꿀꺽해?" 그때, 뒤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시모 뺨따구를 철썩철썩 갈기는데
감동사연- 사고로 부모 잃은 딸아이 친구가 돈이 없어 매일 굶는다는 이야기에 “아가, 넌 이제 우리 집 막내딸이야”라며 데려와, 딸처럼 보살폈더니 가난한 내게 특급기적이 찾아오는데
[반전 실화사연] 시모 한마디에 이혼하자던 전남편이 찾아와 부탁을 하던 날... 그때와 똑같이 해줬습니다
실화사연- 시모가 찌개 먹고싶다 하니 "에휴 먹고싶은것도 많네"라며 밥에 김치만 준 며느리 그때 손주가 며느리를 때리는데 "자격도 없는게 감히 할머니를" 손주를 안고 오열 했습니다
[반전실화사연] 카페사장인 남편이 나에게 매일 타주던 커피를 마시던 어느날 “당장 버리세요! 그 커피에는...” 알바생이 내뱉은 끔찍한 한 마디에 경악할 남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사이다사연) 남편 상간녀가 변호사자 본인 아들 보내주라며 이혼 소장 준 시모 “이혼소송? 걸고 싶으면 어디 해라” 깽판 치러 재혼식에 가자 시모가 주저앉아 울부짓는데ㅋ
실화사연- 돈 없는 남편 대신 내 돈으로 산 집에들어갔더니 시모가 누워있는데..“방이 남길래 엄마도 같이 살자고 했어.” 밥상부터 차리라는 시모에게“아줌마! 경찰 부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