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민간인' 나토 수행 논란 "선거운동 함께한 동지", 이준석 징계 "안타깝다"…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질의응답/7월 8일(금)/KBS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부부의 나토정상회의 일정에 동행했던 민간인 신모 씨에 대해 ”선거운동을 함께한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6일 오전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인 민간인 신모 씨가 나토정상회의 일정에 동행한 것에 대해 “신 씨는 행사 전체를 기획하고 사전 답사하는 업무를 맡기기 위해 저희가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며 ‘기타 수행원’ 신분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아 갔던 만큼 문제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새벽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라며 “당원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석열 #출근길 #질의응답 #나토 #민간인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