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뉴타운' 수주전 과열 우려…'진흙탕 싸움' 재현?

'한남 뉴타운' 수주전 과열 우려…'진흙탕 싸움' 재현?

[앵커]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서울 한남뉴타운 재개발이 본격화됐습니다 시공사 선정을 두달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벌써부터 치열한 홍보전에 나서면서 비방과 금품 제공 같은 진흙탕 싸움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 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