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해양·이주민 보듬어 온 인천 이주·해양사목부

30년째 해양·이주민 보듬어 온 인천 이주·해양사목부

7월 둘째 주일은 교황청이 지정한 '바다주일'입니다. 가톨릭교회는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들을 위해 '스텔라 마리스'라고 불리는 해양사목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서해항만과 도서지역에서 사목하는 인천교구 이주·해양사목부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