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키TV】 렛미인 '반쪽얼굴 소녀의 변신'! 방송중 치과의사가 운 이유? Let-me-in 시즌3-6화

렛미인 방송 촬영 중 스튜디오 반대쪽에서 들리는 소녀의 사연에 치과의사는 눈물을 흘렸다. 렛미인 시즌1부터 5를 진행하며, 눈물을 흘린 적이 두어번 더 있었는데.. 펑펑 운 경우는 처음!! 실제로 정 원장은 지난 시즌 렛미인 방송이 진행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야했다. 어머니를 잃고 약 1년간이나 방황하고 슬퍼하던 찰나.. 렛미인 프로그램에 출연한 엄마와 딸과의 대화 중..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모녀"를 보며.. 오히려 치유를 받고 감동을 받았고, 의사로서의 삶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되었다... 그래서인지 이들을 반드시 도와주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는데..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없던 반쪽 얼굴을 성인이된 이후에 다시 살리는 일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보니 국내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닥터스조차 망설이게 되는데..! 외모 변화 이전에, 내면까지 아름다운 그녀의 변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함께 지켜보며 응원해주세요! 【매키TV】 & 【마녀일기】 ▶구독    / @dryumi   [매직키스치과 홈페이지] http://mkissdent.com/ [매직키스치과 카카오톡상담 바로가기]https://pf.kakao.com/_GHMju [매직키스치과 페이스북]   / mkissdent   [정유미원장 인스타그램]   / dr.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