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신도시 광명·시흥 땅 미리 샀다"

"LH 직원, 신도시 광명·시흥 땅 미리 샀다"

정부는 지난달 경기 광명·시흥지구를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했습니다 그런데 정부 발표 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이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을 예고했지만,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명시흥지구 #3기신도시 #LH #토지매입의혹 #부동산 #신규택지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TBS 뉴스 유튜브 --------------------------------------------------------------- ▣ 뉴스 제보 ▶TBS 안드로이드 앱 ▶TBS 애플 앱 ▶TBS뉴스 ▶TBS 홈페이지 ▶TBS 시민의 방송 ▶페이스북 ▶네이버TV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