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죽어가던 생수 브랜드를 살린 방법
시장점유율 하락을 걱정하던 코카콜라! 도쿄에 모인 브랜드 디자인팀은 한가지 사실을 발견하는데요 바로 빈물병같은 쓰레기가 공간을 차지하여 도쿄를 더 좁게 만드는 것이었죠 문제의식을 느낀 코카콜라는 2009년, 일본에 특화된 생수 브랜드 이로하스를 만들었어요 ✔얇은 플라스틱병을 채택해 40% 가벼웠고 ✔손으로 쉽게 구길수있어 재활용하기에도 쉬웠어요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여 지구환경을 배려했다는 사실도 적극 홍보했어요 이로하스 중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이로하스 복숭아맛을 만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