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127년을 이어온 '무의 밤' 멕시코서 피어난 예술의 향연

[오늘의 세계] 127년을 이어온 '무의 밤' 멕시코서 피어난 예술의 향연

127년을 이어온 '무의 밤' 멕시코서 피어난 예술의 향연 사람을 본떠 만든 특이한 작품들이 화려하게 전시 중입니다 멕시코 남부에서 127년째 열린 전통 축제인데요 ‘무의 밤’으로 알려진 축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앞서 개최됩니다 농부이면서도 재능 있는 무 장인들이 모여 자신만의 무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주로 유명 인물을 닮은 인형이나 종교적 장면을 묘사해 만듭니다 축제에 사용되는 무는 특별히 재배돼 행사 며칠 전에 수확된다고 하네요 #무#화려한#변신#멕시코#무의밤#축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