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천막(!) 김선아, 온몸을 던져 지킨 '야망' 품위있는 그녀 4회
갑자기 달려든 고양이에 놀란 주미(서정연) 복자(김선아)가 미리 손써둔 허술한 천막이 무너져내리고 몸을 던져 안 회장(김용건)을 지킨 복자! "너희도 봤지 날 위해 자기 몸 던지는 거! 내보내지 마!"
갑자기 달려든 고양이에 놀란 주미(서정연) 복자(김선아)가 미리 손써둔 허술한 천막이 무너져내리고 몸을 던져 안 회장(김용건)을 지킨 복자! "너희도 봤지 날 위해 자기 몸 던지는 거! 내보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