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이름(호칭)들!

안녕하세요? 바이블 안으로 여행입니다 바른 신앙을 위해, 성경 안에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바른 진리의 말씀을 제시하여, 바른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요한복음에서 열 여덟번이나 기록되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또 다른 이름에 대해 정리하여 조명해봅니다 제가 특별히 첨언하려고 해도 첨언할 것이 없습니다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읽고, 묵상해보고, 믿는다면 정말 놀라운 은혜와 축복 누리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다른 이름 즉 다른 호칭들로 기록된 성경은 요한복음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각각의 사람들에게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이름 즉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오시고, 다가와 마음의 문을 노크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그분은 그 이름대로 역사하시고 또한 그 사람에게 그 이름대로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 말씀입니까? 이 일은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럼 기록된 말씀대로 그분의 이름대로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함께 공유합니다 (성경은 킹제임스성경을 인용합니ㅣ다) 첫 번째 예수님은 말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요 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 1:2)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5: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두 번째 예수님은 모든 것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요 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세 번째 예수님은 말씀 되신 분이 육체로 오신 독생자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네 번째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고 참 빛이시며, 생명의 빛이십니다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 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 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하시니라 다섯 번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요 1:29)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요 1:36) 예수님께서 거니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 여섯 번째 예수님은 세상 죄를 제거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요 1:29)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일곱 번째 예수님은 곧 성전이 되신 분이십니다 (요 2: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여덟 번째 예수님은 놋뱀이 되신 분이십니다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아홉 번째 예수님은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분이십니다 (요 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 4:42) 그 여자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 때문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직접 그분의 말을 들었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줄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요 10: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2:47)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 열 번째 예수님은 영존하는 생명(영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4:14)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요 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 6:4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열 한 번째 예수님은 생수이시며, 우물 되시는 분이십니다 (요 4:10)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네게,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으리라, 하시니 (요 4:14)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열 두 번째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십니다 (요 6: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48) 내가 곧 그 생명의 빵이로다 (요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주고자 하는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가 주고자 하는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열 세 번째 예수님은 문이시며, 또한 양들의 문이십니다 (요 10: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니라 (요 10: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열 네 번째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신 분이십니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거니와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내가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리노라 열 다섯 번째 예수님은 부활이신 분이십니다 (요 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열 여섯 번째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되신 분이십니다 (요 12: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열 일곱 번째 예수님은 길이시며, 진리이시고, 생명 되시는 분이십니다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열 여덟 번째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며, 참 포도나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요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니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대로 신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셨으며 마치시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사역을 다 이루셨음을 아시고, 마지막 사역 곧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피와 물을 흘리시며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이십니다 (요 17:4) 내가 아버지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곧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나이다 (요 19:28) 이 일 후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9: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숨을 거두시니라 (요 19:34) 그러나 군사들 가운데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