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도 불완전한 사람이어서 자기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함, 히 5장 1-6,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대제사장도 불완전한 사람이어서 자기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함, 히 5장 1-6,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대제사장도 불완전한 사람이어서 자기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함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 그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물과 속죄의 제사를 드립니다 그가 무식하고 잘못에 빠진 사람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죄를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직분은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 하셨고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5장 1절 부터 6절, 현대인 성경 Even the high priest is an imperfect man and must offer sacrifices for his own sins The high priest is chosen from among the people and is responsible for serving God on their behalf So he offers gifts and sacrifices of atonement He can be lenient towards the ignorant and the wrong-doers because he himself is extremely weak So the high priest must offer sacrifices for his own sins just as he offers sacrifices for the sins of the people This glorious office is not something that one can obtain on one's own, but one must be called by God like Aaron Likewise, Christ did not obtain for himself the glorious office of high priest God said to him, 'You are my son Today I gave birth to you ' and in another place he said, 'You are a high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He said, ' Hebrews 5:1-6,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