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실적 부진에 희망퇴직 받으면서…170억 주고 신사옥 마련 논란

롯데리아, 실적 부진에 희망퇴직 받으면서…170억 주고 신사옥 마련 논란

[앵커] 롯데GRS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를 운영하는 롯데의 외식사업 계열사입니다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아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인데, 막상 회사는 170억 원 달하는 돈을 투입해 신사옥을 마련해, 뒷말이 무성합니다 김완진 기자, 롯데 GRS,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아 희망퇴직까지 받고 있다고요? [기자] 네, 롯데GRS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7% 이상 감소한 5,18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