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

[CBS 뉴스]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

[CBS 뉴스]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가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한국은 두 가지 빚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을 지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남북한 통일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북한에서 고통 당하는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