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고백하는 🎵나는 주의 친구(Friend of GOD) 📣
다들 익숙하게 아실 찬양이겠지요?☺️ 여러번 부르면서 처음 벌스의 가사에 대해 묵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 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나를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 때때로 나의 하나님이 아닌 너의, 그들의 하나님인 것 같아서 낙담할 때가 있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언제나 궁금해하시고, 듣고 계시는 분임을 다시금 알게되는 고백이었습니다 우리를 친구 삼으셨다는 귀한 은혜의 고백아래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본 영상의 편곡은 키즈벤처-나는 주의 친구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