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긴박한 국회…화장실 안 가고 5시간 넘게 연설 / SBS

밤새 긴박한 국회…화장실 안 가고 5시간 넘게 연설 / SBS

일단 연설을 시작하면 자리를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김광진 의원은 5시간 반 동안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시간을 늘리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야당 의원들이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동안 새누리당은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밖에서 야당을 규탄했습니다 밤사이 긴박했던 국회 모습, 최고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