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살해하라는 의뢰를 받았다” 속고 속이는 범죄판, 살인 청부 사건의 전말은..

“당신을 살해하라는 의뢰를 받았다” 속고 속이는 범죄판, 살인 청부 사건의 전말은..

2007년 9월 22일. 불상의 어떤 남자가 A씨에게 “당신을 살해하라는 의뢰를 받았다”며 만나자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A씨는 그 남자를 만나러 집 앞 공터에 나갔는데.. 다짜고짜 A씨의 차 번호, 아이들의 학교와 학원까지 모두 알고있다고 하며 살해하지 않는 대가로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어딘가 허술한 그들의 엉망진창 아사리판 살인 청부 사건의 내막을 알아보자.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