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문단 대신 여동생 통해 '최대 예우' / 연합뉴스 (Yonhapnews)

김정은, 조문단 대신 여동생 통해 '최대 예우' / 연합뉴스 (Yonhapnews)

#김정은 #김여정 #이희호 #별세 #조문단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하노이 노딜' 이후 지속되는 남북관계 소강국면에서 다시 한번 남쪽을 향하는 메신저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통일부는 12일 김 제1부부장이 오후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측의 '책임 있는 인사'를 만나 김 위원장이 보내는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북측이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