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치마바지' 찰떡으로 소화한 정국 공항룩
여성용 '치마바지' 찰떡으로 소화한 정국 공항룩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 정국 이날 정국은 발렌시아가에서 여성용으로 출시한 치마바지를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블랙 젠더리스룩을 보여줬는데요. 지난번 개량 한복을 힙한 패션으로 소화한 것처럼 이번에도 젠더리스룩을 찰떡같이 소화해냈네요. 정국이 착용한 상의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에 사틴 셔츠고, 가격은 약 21만원. 하의는 발렌시아가에 아프론 팬츠 스커트고, 가격은 약 690만원. 신발은 프라다에 모노리스 포켓 부츠고, 가격은 약 220만원. 가방은 슈프림에 필드 백팩이고, 가격은 약 40만원. Maison Mihara Yasuhiro - satin shirt - 21만원 BALENCIAGA - apron pants skirt 약 690만원 PRADA - monolith pocket Boots 약 220만원 Supreme - field backpack black - 23SS 40만원 ━━━━━━━━━━━━━━━━ 휘뚜루마뚜루~ 오늘은 무얼 입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