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테크 라인: 폐비닐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자원을 만드는 힘

워시테크 라인: 폐비닐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자원을 만드는 힘

일상 및 산업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중에서는 플라스틱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플라스틱 필름, 비닐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린드너 워시테크는 수십 년간 폐기물 파쇄 업계를 선도해온 린드너 리사이클링테크 그룹의 일원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파쇄뿐 아니라 폐기물 세척 및 가공 시스템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이 영상은 아르헨티나의 워시테크 가동 현장에서 필름(비닐) 폐기물을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필름을 파쇄한 뒤 세척, 선별, 건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과립형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합니다 린드너의 솔루션은 더 심플하고, 더 효율적입니다 폐기물 플라스틱의 새로운 가능성, 린드너 워시테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 린드너코리아는 파쇄기, 분쇄기, 선별기를 전문적으로 수입 공급합니다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된 Lindner Recyclingtech GmbH의 한국 공식 독점 딜러사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Nihot, 이탈리아 Eco-star 및 Macpress Europa 등 수입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