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심의기간 대폭 단축!

국내 유일의 총회 전용 올인원 서비스 총회원스탑 총회의 모든 것 한번에 확실하게 ☎ 총회원스탑 : 1833-5168 👇 아래 링크를 눌러 총회원스탑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총회원스탑 홈페이지 ▶ 총회원스탑 블로그 복잡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심의기간 대폭 단축! 안녕하세요 지금 총회의 새 문화를 만드는 총회 전문가, 총회 원스탑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초 서울시에서 '모든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었죠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번에 처리하기 위한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고 하는데요 원스톱 결정 체계로 불필요한 사업계획 변경 방지 등 개별 심의로 인한 사업 지연, 사업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 완화 기조에 맞춰, 서울시도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란? 조합설립 - 정비계획변경 - 교통영향평가 심의 - 건축/경관 심의 - 환경영향평가/교육영향평가 심의 - 사업시행인가 현재 정비사업의 심의 절차는 위와 같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조합설립~사업시행 인가까지 평균 약 1 5~2년 소요됐습니다 이번 계획은 복잡한 심의 과정을 단축시키는 것이 요지입니다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정비계획을 통합적으로 심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즉 이제 조합설립 - 통합심의 - 사업시행인가로 개편되는 것인데요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로 심의기간이 약 6개월로 대폭 단축돼 기존 대비 약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대상과 절차는? 도시정비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모든 정비사업(주택 및 도시정비형 재개발・재건축)에 해당하며, 단독주택재건축 및 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도 포함됩니다 진행 절차는 1 사업시행자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자치구로 심의 신청 2 구청장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통합심의 상정 의뢰(구 →시 주관부서) 3 시는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시의 통합심의위원회는 약 100명의 위원 풀(pool) 내에서 매 심의 시 분야별 전문가 25명 내외로 운영하고, 월 2회 정기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울시가 심의를 통합 진행하여 원스탑 심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처럼! 총회 원스탑 또한 총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총회의 처음 단계인 소집 통지 절차에서 필요한 등기부 등본 대량 발급부터 총회 절차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의결과정에 필요한 전자투표, 전자서명 현장 총회 진행 및 의결 결과 집계까지 신속하게 원스탑으로 해결합니다 특히 총회 원스탑의 전자투표는 사업 비용을 크게 단축하고 소요 시간도 줄이는 효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총회원스탑은 지난해 수주 건수, 매출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미 많은 조합과 함께하였습니다 신반포 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강동 삼익그린2차 아파트 재건축,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등 조합원 수만 1,000여 명이 넘는 굵직한 대규모 사업과도 함께 했습니다 법적 효력 100%! 총회 원스탑의 전자투표는 국내 최초로 정부의 실증특례를 승인받아, 현재 시・군・구청장의 승인이나 조합의 정관 변경 없이 바로 도입하여 ‘스마트’한 의결이 가능합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지금 총회는, 총회 원스탑과 함께해야 성공합니다! #집합건물 #관리규약 #관리단집회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