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날 분산된 귀성길 '여유'…설 당일 '귀경 전쟁' 전망 / SBS
연휴 사흘째이면서 설을 하루 앞둔 오늘(4일)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좀 풀렸는지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배정훈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시간쯤이면 막히는 곳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124850 [2019년 민족의 명절 '설날']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2019년_민족의_명절_'설날'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