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6개월 권성동 대행체제' 결론…사법 절차로 '이준석 거취 매듭' 의견도
대통령이 지지율이 이렇게 추락하는데는 여권 전체의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대선 이후부터 이른바 '윤핵관' 논란이 적지 않았고, 이준석 대표 징계로 이어진 일련의 상황들이 민생을 보살피지 않는다는 비판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지요 국민의 힘이 오늘 의원총회 직후 낸 결의문에서,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가 하나라고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일단 권성동 원내대표 대행체제로 결론을 내리고 사태 조기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앞길이 첩첩산중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안는 안갯속입니다 자칫하면 몇 걸음 못 가 절벽에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