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5만 개로 3배 폭리 취한 유통업자 적발 / YTN
보건용 마스크 15만 개를 사들여 최대 3배의 폭리를 취한 천안지역 유통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대용량으로 포장된 마스크 15만 개를 사들인 뒤 5개나 10개 단위로 나눠 인터넷을 통해 판매했으며, 최대 3배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매입 경로를 역추적해 도매업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