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왕건 길 5~8구간
팔공산 왕건 길 5~8구간 봄날씨인데 낮엔 무척 더웠다 19km를 7시간에걸쳐 홀산행 갈때 버스 지하철 버스타고 올때 지하철 버스 타고 귀가함 도망가는 왕건의 마음이 이렇게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골마다 능선마다 그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었다 다음에는 단풍피는 가을날에 한번에 쭈욱 걷고싶다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본다
팔공산 왕건 길 5~8구간 봄날씨인데 낮엔 무척 더웠다 19km를 7시간에걸쳐 홀산행 갈때 버스 지하철 버스타고 올때 지하철 버스 타고 귀가함 도망가는 왕건의 마음이 이렇게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골마다 능선마다 그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었다 다음에는 단풍피는 가을날에 한번에 쭈욱 걷고싶다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