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작품이다. 가죽 재단부터 깔창까지 모든 공정이 100% 사람의 손길|하루에 만들 수 있는 등산화는 단 두 켤레, 경력 40년 장인의 명품 수제 등산화|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1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건강도 맞춤으로 수제 등산화와 헬스기구>의 일부입니다 발 상태와 특징을 고려해 딱 맞게 만들어주는 수제 등산화에 키, 성별, 연령에 맞게 맞춰주는 헬스기구까지! 수천 번의 손길을 더해 만드는 맞춤 제작현장, 만나본다 서울특별시 중구 염천교에는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수해 등산화를 수제로 만드는 곳이 있다 등산화에 들어가는 가죽 재단부터 내 발에 딱 맞춘 깔창까지~ 모든 공정이 100% 사람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천 번이 넘는 망치질과 바느질 쉴 틈 없는 경력 40년 장인의 하루는 허리를 펼 틈도 없이 흘러간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등산화는 단 두 켤레! 등산화 한 켤레가 그야말로 작품이다 한편 성수동에서는 조금 특별한 사람들의 등산화까지 만들어준다는데~ 발에 이상이 있어 기성화는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발의 생김새와 보행까지 세심하게 분석해 전문적으로 수제화를 만든다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보람찬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건강도 맞춤으로 수제 등산화와 헬스기구 ✔ 방송 일자 : 2018 01 0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맞춤수제화 #수제화 #등산화 #맞춤등산화 #명품등산화 #등산화맞춤 #수제등산화 #등산화맞춤제작 #등산화장인 #신발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