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검체검수 보호복 입으면 60도... / SK브로드밴드한빛방송

[안산] 검체검수 보호복 입으면 60도... / SK브로드밴드한빛방송

얼마전 안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모두 검체검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검체검사를 하는 보건소 직원들은 섭씨 30도가 넘는 뙤악볕아래에서 학생들의 감염공포를 해소하기위해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야 했습니다. 심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