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펀치 172회 2부] 레버쿠젠과 손흥민, 상생하는 길은 없을까?

[원투펀치 172회 2부] 레버쿠젠과 손흥민, 상생하는 길은 없을까?

한준희, 장지현의 축구 팟캐스트 '원투펀치' [원투펀치 172회 2부] 레버쿠젠과 손흥민, 상생하는 길은 없을까?